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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13:56  |  글로벌

日 크루즈선 확진자 41명 추가 확인...총 61명으로 불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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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일 일본 도쿄 남쪽 요코하마 항구에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가 물자 보충을 위해 정박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글로벌A 최민영 기자] 일본 후생노동성은 오늘 크루즈선 탑승자 가운데 기존 20명 확진자 이외에 감염이 확인된 환자가 추가로 41명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일본 크루즈선에서 총 61명의 신종코로나 확진 판정자가 발생하였다.

오늘 3차로 확진 판정을 받은 41명 가운데 일본인은 21명이다. 그리고 주일 한국대사관 측은 일본 정부로부터 외국인 20명 가운데 한국인은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배에는 한국인 9명도 탑승 중인데 오늘까지 확인된 감염자 가운데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승객과 승무원 3천700여 명을 태우고 지난 3일 요코하마 앞바다에 도착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안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3천7백여 명이 머물러있고, 일본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14일간 격리조치가 내려져 있다.

승객들은 객실에서 신문을 읽거나 TV를 시청하면서 격리 생활을 견디고 있지만 감염 우려로 극도의 불안에 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보건당국은 이 크루즈선 승객과 승무원 가운데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이 있거나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홍콩인 승객과 가까이 접촉한 273명을 우선 검사 대상자로 분류해 검사를 진행해 왔다.

어제까지 102명에 대한 검사를 끝냈고 오늘 나머지 171명에 대한 검사도 모두 완료했다.

배안에 머물고 있는 승객과 승무원 3천6백여 명에 대해서는 격리 상태를 유지한 채 잠복기가 끝날 때까지 계속 관찰할 예정이라고 일본 정부는 설명했다.

최민영 기자 cmy@globa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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