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5(수)

2022-01-03 14:05  |  Market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에어택시 전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어택시 등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에 사용될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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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년에 걸쳐 총 사업비 210억원이 지원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항공용 모빌리티 연료전지 경량화 기술개발' 국책과제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는 2025년까지 성능 향상과 시스템 경량화를 통해 항공용 수소연료전지 핵심 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수소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적 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시스템으로, 기존 화석연료와 달리 순수한 물 이외에 다른 부산물이 없어 친환경적이고, 리튬이온배터리보다도 무게가 가벼워 에어택시 등 UAM에 사용될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꼽힌다.

전준무 글로벌A 기자 news@globa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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