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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14:50  |  문화ㆍ라이프

4년제 대학생 절반, “여전히 진로 결정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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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글로벌A 김태운 기자]


4년제 대학생 절반은 아직 진로 결정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4년제 대학생 1천831명을 대상으로 ‘진로 결정 시점’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48.6%가 ‘아직도 어떤 일을 할지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 중’인 것으로 답했다고 밝혔다.

전공계열별로 보면 사회과학계열(51.7%)과 인문계열(50.6%) 대학생들의 경우 타 전공자들에 비해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는 비율이 다소 높았다.

이공계열(49.6%), 예체능계열(48.2%), 경상계열(46.7%) 등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도 높은 비율로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다. 다만 의학·법학계열 등 전공자는 진로 결정을 하지 못했다고 답한 비율이 34.6%에 불과해 타 계열에 비해 진로결정을 빨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를 결정한 대학생들 중에는 고등학교 이전에 이미 진로를 결정했다는 비율이 13.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대학교 4학년 때 결정했다는 비율이 10.3%로 비교적 많았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대학생들 중 진로를 결정했다고 답한 941명(51.4%)에게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된 요인은 무엇인지’ 묻자 가장 도움이 된 요인으로 ‘전공수업’과 ‘선배조언’을 꼽았다.

김태운 기자 ktw@globa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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