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8 16:43  |  정책

문체부-한콘진, ‘초등생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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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A 마상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게임리터러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21일과 23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을 경기 하늘빛초등학교와 서울 성자초등학교 학생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e스포츠 진로 멘토링 및 체험교육'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한국 e스포츠 20년 역사 및 전시품들을 소개하는 '도슨트 프로그램'과 가상현실 등으로 게임과 e스포츠 선수의 활동을 경험하는 '체감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e스포츠 현장 실무자의 이야기를 듣는 '직업 전문가 멘토링'을 실시했으며, 직접 e스포츠 대회 관련 직업 업무에 참여하는 'e스포츠 대회 참여'와 '질의응답' 시간으로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직업 전문가 멘토링'을 진행한 이성원 강사는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이 e스포츠 선수와 심판이라는 생소한 분야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줬으며, 진행 요원으로 직접 참가하는 등 열의도 매우 높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게임과 e스포츠의 긍정적인 측면이 잘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상현 기자 masang@globa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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