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8 15:55  |  정책

대전시, 장애아동 재활 승마교실 운영…내년 3월부터

center
[글로벌A 마상현 기자]


대전시는 내년 3월부터 지적·뇌병변·자폐성 장애아동과 청소년의 재활 지원을 위한 재활승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학교와 시립장애인복지관에서 추천 받은 139명을 대상으로 유성구 덕명동에 조성된 복용승마장에서 주 3차례씩 재활 승마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활 승마교실은 한국마사회의 협력승마시설 재활힐링분야 공모사업과 농림축산식품부 2019년 재활 승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확보한 국비로 운영된다.

허태정 시장은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의 정서적 교감과 자세교정, 신체균형 재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재활 승마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마상현 기자 masang@globala.co.kr

<저작권자 ©글로벌A,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