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7 12:00  |  정책

전북교육청, ‘초등 수학수업 돋움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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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A 마상현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이 지난달 25일 도교육청 강당에서 초등 수학수업에 고민을 가진 경력 15년 이하 초등교사, 단위학교 수업나눔 동아리 회원 교사, 동학년별 희망교사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 수학수업 돋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초등 3학년 수학포기자 관련 사회적 이슈가 대두됨에 따라 초등 수학수업의 원리와 학생발달에 대한 교원 이해를 제고하고, 초등교사의 수학수업 성찰과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초등교사 연극교육연구회의 수학 상황극을 시작으로 ▲초등 수학수업 다시 생각하기 ▲교구를 활용한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수학 수업 ▲수업사례 및 고민 나누기 ▲질의응답 등이다.

강연은 성남 당촌초 이환규 교사가 ‘초등 수학 쉽게, 제대로 가르치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동학년별 모둠 멘토와 함께 수학수업 고민을 나누고 수업 방법을 실습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초등 수학의 학년별 위계, 각 단원 연계에 따른 수업 전문성을 신장하고 초등 수학 수업의 가치와 지향점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 전북 초등교사의 수학 수업 역량 강화와 연대를 통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상현 기자 masang@globa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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