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5 17:56  |  종합

서울시교육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예방차원 국지적 휴업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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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A 마상현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차원에서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특정 지역(중랑구, 성북구)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긴급하게 휴업을 명령하게 되었다.

이번에 휴업 명령을 내린 지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진자가 거주하거나 이동 및 체류한 지역으로, 학생 및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자율적으로 임시 휴업 및 개학연기를 실시한 학교가 밀집된 지역이다.

휴업 명령 대상학교는 총 42교로, 해당 지역 학교 중 확진자 자택 인근에 위치한 유·초등학교 5교와 확진자의 장시간 체류장소 인근에 위치한 유·초·중·고등학교 37교이다.

휴업 기간은 확진 판정일(1.30) 이후 14일 잠복기를 고려하여 2.6(목)부터 2.13(목)까지로 결정하였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기간 동안 유치원 및 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선제적 예방을 위하여 유치원,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확진자 발생 이후부터 등교 시에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을 실시하고 있다.

▶휴업명령 대상학교

서울면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서울면목초등학교병설유치원
봄내유치원
서울면동초등학교
서울면목초등학교
서울돈암초등학교병설유치원
서울동신초등학교병설유치원
서울삼선초등학교병설유치원
서울정덕초등학교병설유치원
동선유치원
반디유치원
새삼선유치원
서울베네딕도유치원
성신유치원
세아유치원
신암유치원
아랑유치원
영광유치원
우촌유치원
은영유치원
천사유치원
희망찬유치원
서울돈암초등학교
서울동신초등학교
서울삼선초등학교
서울안암초등학교
서울정덕초등학교
서울정덕초등학교

매원초등학교
성신초등학교
우촌초등학교
개운중학교
삼선중학교
고명중학교
동구여자중학교
성신여자중학교
용문중학교
경동고등학교
고명경영고등학교
동구마케팅고등학교
성신여자고등학교
용문고등학교
경동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마상현 기자 masang@globa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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