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8 16:37  |  외국어

[간단생활영어 ⑦] "너도 꼭 와야돼!" 집들이에 사용하는 영어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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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A 최다예 기자] ▲ "너도 꼭 와야돼!"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교환학생 등으로 외국에서 생활하게 되면 친구 집에 초대받는 일이 간혹 생긴다. 생일 등 기념일부터 주말 파티, 이사 기념 집들이 등 초대 이유는 각양각색이다.

집들이는 영어로 'Housewarming'이라고 말한다. 상대의 집에 방문해 그곳을 따뜻하게 한다는 의미다. 집들이에 초대받았지만 막상 혼가 가기 껄끄러울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한 친구가 "토니 집들이 갈꺼야?(Are you going to Tony's housewarming?)"라고 물을 때, 같이 갈 친구를 찾는다면 "가고 싶은데, 혼자 가기는 싫어(I'd like to go. but i don't want to go there alone.)"라고 말하자. 이때 지금 대화하는 친구를 데려가고 싶다면 "너도 꼭 와야돼(You should come!)"이라고 강조해보자.

▲ "선물하려는데 같이 갈래?"

집들이에는 선물이 필수다. 우리나라에서는 휴지 등 생필품을 주로 전하지만, 외국에서는 빵이나 와인 등을 선물한다. 맥주나 위스키 등 그 자리에서 함께 나눌 수 있는 음식이면 좋다.

함께 갈 친구를 구했다면, 이제는 집들이 선물을 사러 갈 차례다. 친구에게 "선물하는데 같이 할래?"라고 묻고 싶다면 "Do you want to go in on a gift" 라고 말할 수 있다. 친구가 먼저 선물을 사러 간다면 "나도 같이 가도 돼?(Can i tag along?)"라고 표현하면 된다. 흔히 'Can i follow you?'라고 말하는데, 이 경우는 마치 스토커처럼 들릴 수도 있다.

선물하려는데 같이 갈래?

최다예 기자 dadahye@globa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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