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9 14:10  |  외국어

영어 공부를 재미있게, 영어 유튜브 채널 소개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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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A 최다예 기자] 영어 공부에 왕도는 없다. 꾸준하게 공부를 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매일 계획을 세운 분량만큼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익혀야 한다. 문제는 흥미를 빠르게 잃을 수 있다는 점이다. 꾸준하게 공부를 해나가는 과정은 지루할 수 있다. 당차게 세운 계획이 작심삼일이 될 수 있다. 영어공부에 대한 흥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영어 공부 유튜브 채널들을 소개한다.

▲ 라이브 아카데미

라이브 아카데미는 신용하씨가 진행하는 영어공부 채널이다. 그는 이른바 '빨간모자쌤'으로 유명하다. 언제나 빨간색 MLB 모자를 뒤로 뒤집어쓰고 영상에 등장한다.

빨간모자쌤은 주로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우리말 표현을 영어로 설명해준다. 예를들어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을 때 "전화 올 곳이 없는데"라고 영어로 말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 영화를 본 뒤 "이건 정말 차원이 달랐어"라고 말하고 싶을때나 고민이 있을 때 "이제서야 시간이 생겼어"라고 표현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영어문장을 하나하나 소개한다.

무엇보다, 그의 설명은 디테일하다. 영어에서 한국인이 잡아내지 못하는 미묘한 차이를 설명해준다. 어떠한 영어 표현을 외국인이 들었을 때 어떻게 받아들이게 되는지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이어 이 미묘한 차이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반복해서 예시를 들어준다.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라이브 아카데미는 중급 영어 수준을 갖춘 사람들을 위한 채널이다. 물론 영어 초보를 위한 채널도 있다. 왕초보 영어채널 '라이브 아카데미 토들러'다. 영어로 문장을 하나도 말해내지 못하는 초보라면 이 채널을 방문해보자.

최다예 기자 dadahye@globa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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