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에어

0:00

문정아의 리듬 중국어

0:30

은비까비와 함께하는 영어이야기 1

0:35

동요로 배우는 중국어

1:00

모질게 토익RC

1:30

토셀킹주니어 기본편

2:00

오바마 Speech

2:30

캔디의 우주여행기

3:00

릴리의 전래동화

3:30

English Quiz show

4:00

EASYS Ready to Jump

4:30

문단열의 4주안에 끝내는 스피킹공식 기본편

5:00

김우택의 voca training

5:30

태권왕 강태풍

6:00

문단열의 하루 15분 Post it manner English step 2

6:30

최혜영의 반대로 하는 골프

6:35

뉴욕영어 따라잡기

7:00

동요로 배우는 중국어

7:30

문정아의 리듬 중국어

7:35

은비까비와 함께하는 영어이야기 1

8:00

카카 스토리

8:30

Hi teenager

9:00

캔디의 우주여행기

9:30

릴리의 전래동화

10:00

입시양명

11:00

글로벌 A 포커스 뉴스

11:30

최혜영의 반대로 하는 골프

11:35

뉴욕영어 따라잡기

12:00

토셀킹주니어 기본편

12:30

문단열의 4주안에 끝내는 스피킹공식 기본편

13:00

누구나 영어로 토론 할 수 있다

13:30

태권왕 강태풍

14:00

한국 전통뮤지컬 부활 프로젝트 <악극의 귀환> 2부

15:00

동요로 배우는 중국어

15:30

은비까비와 함께하는 영어이야기1

15:55

문정아의 리듬 중국어

16:00

카카 스토리

16:30

캔디의 우주여행기

17:00

Hi teenager

17:30

릴리의 전래동화

18:00

입시양명

19:00

글로벌 A 포커스 뉴스

19:30

토셀킹주니어 기본편

20:00

English Quiz show

20:30

김우택의 voca training

21:00

태권왕 강태풍

21:30

카카 스토리

22:00

누구나 영어로 토론 할 수 있다

22:30

최혜영의 반대로 하는 골프

22:35

뉴욕영어 따라잡기

23:00

입시양명

편성
스케쥴

2020-05-21 15:29  |  문화ㆍ라이프

코로나19 여파로 1분기 '가계소비지출' 역대최대 감소

center
사진=가구당 월평균 소득 및 지출 동향. 통계청 제공
[글로벌A 김태운 기자]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올해 1분기 가계의 소비지출이 역대 최대로 감소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교육이나 외식·숙박 등 소비가 줄었고, 교회 예배도 중단되면서 헌금 등의 이전 지출도 줄었다. 지갑이 닫혔는데도 공공 일자리 사업 등 확장 재정정책에 따른 경상세금과 가계 대출 이자 비용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20년 1분기 가계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가구(2인 이상)당 명목 소비지출은 월평균 287만8천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0% 감소, 역대 최대폭으로 급감했다.

코로나 영향이 가장 컸던 것은 소비지출이다.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287만8000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6.0% 줄었다. 이 역시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래 역대 최대폭 감소다. 물가 변동 영향을 뺀 실질소비지출은 7.1% 감소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 영향으로 식료품·비주류음료(10.5%), 보건(9.9%) 등은 증가했지만 교육(-26.3%), 오락·문화(-25.6%), 의류·신발(-28.0%), 음식·숙박(-11.2%) 등에서 소비가 크게 줄었다. 팬데믹으로 가내소비는 늘었지만, 가외소비는 줄어든 것이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통상적으로 보면 전년도 4분기에 비해 다음년도 1분기는 계절적 요인 등으로 가계지출이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번에는 전분기에 비해서도 지출이 감소해 이례적인 측면이 있었다"며 "코로나 확산에 따른 소비지출 감소는 경제 위기가 있었던 98년이나 2008년 소비지출감소와 비교해도 이례적이다"고 설명했다.

가구의 월평균 비소비지출도 106만7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감소했다. 정부의 확장재정으로 감당해야할 세금이 늘어 지속 증가추세였던 비소비지출은 2013년 1분기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 전환됐다. 가구간 이전, 비영리단체 이전 지출이 각각 10.1%, 12.7% 감소한 영향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교회에 가지 못하면서 종교 기부금 등이 줄었고 외출이나 모임을 자제하면서 가구간 이전 지출도 감소했기 때문이다. 비소비지출은 소득세, 재산세 등으로 이뤄진 경상조세 외에 비경상조세, 연금, 사회보험지출 등을 포함하고 있다.

다만, 공적이전지출(경상조세·연금·사회보험)에 해당하는 경상조세(1.3%), 비경상조세(37.9%), 사회보험료(10.7%)는 연속해서 지출이 늘었고, 가계 대출에 따른 이자비용(7.2%)도 증가했다. 경상조세는 소득세, 재산세처럼 정기적으로 내는 세금이다. 사회보험료는 2018년 4분기(12.3%) 이후 가장 많이 늘었는데, ‘문재인 케어’ 등으로 건강보험료가 크게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코로나 여파로 소비를 줄이고 있는 데도 세금성 지출이 늘었고, 가계의 이자비용도 증가한 것이다. 양도소득세와 부동산 취·등록세 등 일시적으로 내는 세금인 비경상조세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부동산 거래 증가에 따라 취득세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파악된다.

가계 소득에서 비소비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19.91%로, 지출이 줄었지만 여전히 월 소득의 5분의 1 가량이 세금, 건강보험료, 대출 이자 등으로 빠져나가는 상태였다. 다만 코로나 영향으로 외출이나 모임, 종교 기부금을 통한 이전 지출이 줄어들며 2018년 1분기 이후 9분기만에 처음으로 20% 아래로 떨어졌다. 총소득에서 비소비지출을 제외한 처분가능 소득(429만1000원)도 비소비지출이 감소로 전환되면서 5.1% 늘었다. 가구 저축 여력을 보여주는 흑자율도 32.9%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9%포인트(P) 증가했다.

소득 총액에 대한 소비 지출 총액의 비율인 평균소비성향은 67.1%로 전년 동기대비 7.9%P 하락했다. 이역시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03년 이래 최대폭 하락이다. 코로나 확산에 따른 여파가 소득보다 소비에 더 빠르고 크게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 나온다. 전염병 확산으로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되며 대면소비가 큰 폭으로 줄어든 타격이 컸지만, 소득의 경우 집계 기간(1~3월) 중 3월이 지나서야 그 영향이 본격화됐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흑자율은 통상적으로는 가구가 지출을 하고도 얼만큼의 저축여력이 있느지를 보여주지만, 이번에는 통상적인 경우와 달리 소득여력이 있음에도 지출이 억제되는 측면이 컸다"며 "이동제한이나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서 일부 항목의 지출 수준이 급격히 줄어들었기 때문에 이런 모습을 해석에 있어 고려해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지출은 소득 3분위(-11.8%)에서 가장 크게 줄었고, 그 뒤는 소득 1분위(-10.0%), 소득 2분위(-7.3%), 5분위(-3.3%), 4분위(-1.4%) 순이었다. 소비지출 비중은 소득 1분위의 경우 식료품·비주류음료(21.8%), 주거·수도·광열(18.3%), 보건(13.85) 순이었고, 소득 5분위 가구는 교통(14.5%), 식료품·비주류음료(12.3%), 음식·숙박(12.3%) 순이었다. 비소비지출은 소득 수준이 가장 낮은 1분위(-15.1%)와 2분위(-6.4%)에서 크게 줄었고, 3분위(0.4%), 4분위(0.0%), 5분위(-0.2%)는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미미했다.

소득 1분위의 처분가능소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소득 5분위는 8.3% 증가했다. 2분위(2.2%), 3분위(1.7%), 4분위(4.6%)로 소득인 높은 4분위와 5분위의 처분가능소득이 더 늘어났다. 소비에서 기본적인 의식주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저소득층의 경우 지출이 줄었어도 처분가능소득이 고소득층보다 늘어나지 않은 것이다.

정부에서 지급하는 각종 수당과 연금을 합친 공적이전소득은 소득 수준이 가장 높은 5분위(36.2%)에서 가장 크게 증가했다. 4분위도 28.1%로 두자릿수 증가했고, 1분위(10.3%), 2분위(9.4%) 모두 증가했지만, 3분위(-12.4%)는 감소했다. 정부가 민간에 푼 각종 혜택이 소득 수준이 가장 높은 5분위와 4분위에서 가장 많이 증가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각분위별 공적이전소득 금액 등은 공적이전소득 금액을 다 합해서 소득분위를 나누기 때문에 공적연금이 많으면 소득 4~5분위로 분류될 수 있다"며 "정부정책이 얼마나 누진적 혹은 역진적인지 그 효과를 보려면 공적이전소득이 나눠지기전에 시장소득으로 봐야하기 때문에 그런 점을 고려해야 정확한 해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태운 기자 ktw@globala.co.kr
글로벌A 방송은 KT올레tv 979, CJ헬로비전 하나방송 156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글로벌A,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신문위원회

온에어

0:00

문정아의 리듬 중국어

0:30

은비까비와 함께하는 영어이야기 1

0:35

동요로 배우는 중국어

1:00

모질게 토익RC

1:30

토셀킹주니어 기본편

2:00

오바마 Speech

2:30

캔디의 우주여행기

3:00

릴리의 전래동화

3:30

English Quiz show

4:00

EASYS Ready to Jump

4:30

문단열의 4주안에 끝내는 스피킹공식 기본편

5:00

김우택의 voca training

5:30

태권왕 강태풍

6:00

문단열의 하루 15분 Post it manner English step 2

6:30

최혜영의 반대로 하는 골프

6:35

뉴욕영어 따라잡기

7:00

동요로 배우는 중국어

7:30

문정아의 리듬 중국어

7:35

은비까비와 함께하는 영어이야기 1

8:00

카카 스토리

8:30

Hi teenager

9:00

캔디의 우주여행기

9:30

릴리의 전래동화

10:00

입시양명

11:00

글로벌 A 포커스 뉴스

11:30

최혜영의 반대로 하는 골프

11:35

뉴욕영어 따라잡기

12:00

토셀킹주니어 기본편

12:30

문단열의 4주안에 끝내는 스피킹공식 기본편

13:00

누구나 영어로 토론 할 수 있다

13:30

태권왕 강태풍

14:00

한국 전통뮤지컬 부활 프로젝트 <악극의 귀환> 2부

15:00

동요로 배우는 중국어

15:30

은비까비와 함께하는 영어이야기1

15:55

문정아의 리듬 중국어

16:00

카카 스토리

16:30

캔디의 우주여행기

17:00

Hi teenager

17:30

릴리의 전래동화

18:00

입시양명

19:00

글로벌 A 포커스 뉴스

19:30

토셀킹주니어 기본편

20:00

English Quiz show

20:30

김우택의 voca training

21:00

태권왕 강태풍

21:30

카카 스토리

22:00

누구나 영어로 토론 할 수 있다

22:30

최혜영의 반대로 하는 골프

22:35

뉴욕영어 따라잡기

23:00

입시양명

편성
스케쥴
  • 문단열의 4주만에 끝내는 스피킹 공식 기본편

    말하기 중심 교육에 적합한 CLT (의사소통중심 교수법) 기법을 적용한 실제적인 말하기 수업을 문단열 선생님과 함께 해 보세요.

  • New 이보영의 패턴회화 120 집중훈련 기본편

    미국들이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는 패턴들을 골라 학습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 김우택의 왕초보 Voca Training

    한국인이 가장 자주 쓰면서도 틀리기 쉽고, 혼동하기 쉬운 핵심 영단어만을 골라 다양한 예문을 통해 그 차이점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오바마 Speech 따라잡기

    오바마 대통령의 3가지 명연설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게 해주는 청취 강좌! 쉬우면서도 수준 높은 문장으로 가장 미국적이고 세련된 영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