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8 17:39  |  뉴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바이오·헬스 분야 청년 취·창업 지원 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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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A 마상현 기자] 정부는 2019년 5월 '바이오·헬스 혁신전략 국가 비전' 선포를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을 국가 3대 신산업으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기술 개발 등 종합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정부 정책 기조에 따라 청년층을 위한 취·창업 교육과 잡매칭 지원 사업을 확대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상 상황임을 고려해 8~12월 사이에 취·창업 아카데미, 일자리 박람회, 잡매칭 관련 사업을 연속적으로 집중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8월 26일(수)~9월 5일(토)에는 제약·바이오, 화장품, 빅데이터 분야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취업 아카데미를 개최해 산업별 채용 동향과 취업 전략을 교육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아이디어 개발, 특허권, 엔젤 투자금 확보 등 창업 전략이다. 이번 취·창업아카데미는 각각 4회씩 진행되며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운영된다.

취·창업 아카데미·일자리 박람회 참가자들은 10~12월에 개발원이 운영하는 무료 온라인 교육과 기업 잡매칭 지원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9월 10일(목)~9월 16일(수)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산업계 대표 협회들과 함께 '2020 바이오·헬스 일자리 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화장품 등 바이오·헬스 주요 기업별 채용 상담, 이력서 접수와 면접, 직무 멘토링, 취업 전략 특강 등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허선 개발원 원장은 "미래 3대 신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헬스 산업은 일자리 창출의 보고지만 현재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은 인력난을 겪고 있다"며 "개발원은 바이오·헬스 관련 일자리 교육과 잡매칭 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공공기관·관련 협회와의 협력 사업도 강화해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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