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3 15:58  |  입시

미국 대통령 절반 배출한, 리버럴 아츠 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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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exels)
[글로벌A 최민영 기자] 엘레거니, 애머스트, 보우도인, 데이비슨 등 이들 미국 컬리지들은 우리나라에서 유명하지 않다. 반면 버락 오바마, 제임스 뷰케넌, 윌리엄 해리슨, 존 F. 케네디는 익숙하다. 모두 미국 대통령들이다. 앞선 대학들은 모두 미국 대통령들을 배출한 컬리지들이다.

미국 리버럴 아츠 칼리지(Liberal Arts College, LAC)는 미국에서 명성있는 작은 대학들이다. 아이비리그는 아니지만 충분히 유명하다. 미국 대통령 절반이 이곳 출신이다. 미국 대통령 중 대학 졸업자는 35명이다. 이 중 15명이 LAC를 나왔다. 대학원은 하버드나 예일 등 아이비리그에서 다녔지만, 학부는 LAC다.

LAC는 학부 중심 대학이다. 대학원 과정은 거의 없다. 학부 교육에 초점을 맞춘다. 교수들은 학생들이 읽고 쓰는 능력을 키우도록 돕는다. 한 수업에는 많아야 30명 정도 학생이 들어간다. 비판적 사고를 키우기 위한 토론과 글쓰기 수업을 위해서다.

LAC에서 미국 대통령을 배출한 대학은 ▲앨레거니(Allegheny College) ▲애머스트(Amherst College) ▲보우도인(Bowdoin College) ▲데이비슨(Davidson College) ▲디킨슨(Dickinson College) ▲유레카(Eureka College) ▲햄든시드니(Hampden-Sydney College) ▲히람(Hiram College )▲ 캐니언(Kenyon College) ▲옥시덴탈(Occidental College) ▲유니온(Union College) ▲휘티어(Whittier College) ▲윌리엄스(Williams College) ▲육군사관(the United States Military Academy) ▲ 해군사관 United States Naval Academy 등이다.

최민영 기자 choimy@globa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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