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1 16:32  |  입시

첫 연봉 14만 달러, 미국 드론대학으로 입학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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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exels)
[글로벌A 최민영 기자] 2016년 글로벌 드론 기업 DJI는 미국 캔자스 주립대학과 함께 영상 <Feeding the world>를 제작했다. 드론 기술을 정밀 농업 기술에 활용해 농장 수확물을 늘리는 방안 등을 담은 영상이었다.

미국 캔자스주립 폴리텍대는 미국에서 학술 및 상업비행 훈련을 실시하는 FAA 승인을 받은 첫 번째 기관이다. 비유하면, 미국 첫번째 드론 대학이다. 이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무인항공기 시스템 분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UAS(무인항공기)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무인항공기 시스템 운영과 현장 운영 등을 배울 수 있다. 캔자스 주도 드론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드론은 각광받는 미래 산업이다. 그 중 드론 조종사는 유망 직종으로 꼽힌다. 캔자스주립 폴리택대를 포함해, 노스 다코다 대, 엠브리-리들 항공대학에서 이미 관련 학과를 개설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NBC방송은 엠브리 리들 대 졸업생들의 첫 연봉이 약 14만 달러(약 1억 5,000만 원)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최민영 기자 choimy@globa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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