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8(화)

2021-08-01 17:41  |  Market

7월 수출 554억 달러 '어닝서프라이즈'...65년 역사상 최대

반도체 3개월 연속 수출액 100억 달러 돌파

7월 수출이 554억달러를 넘어서며 한국 무역 역사상 역대 최대 월간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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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7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554억4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9.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956년 무역 통계를 집계한 이래 7월 실적뿐 아니라 월간 수출액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다. 종전 최고치인 2017년 9월(551억2천만달러)보다 3억2천만달러 많다.

반도체와 석유화학, 자동차 등 15대 주력 품목 가운데 13개 품목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해 수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반도체는 110억 달러로, 최근 3개월 연속 수출액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송영재 글로벌A 기자 song@globa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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