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1(목)

2021-08-13 10:38  |  Enterprise

이마트, 3년만에 흑자전환..2분기 76억원 영업이익

하반기 매장 재단장 규모 '역대 최대'

이마트가 3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7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74억원 영업손실과 비교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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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2018년 2분기 533억원 이후 3년만이다.

별도 기준으로 할인점 매출은 3조8,940억원으로 9.6% 증가했고, 트레이더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005억원과 266억원으로 21%와 61.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핵심 추진 전략으로 상반기 별내와 서귀포, 구로점에 이어 하반기 16개 점포를 재단장하고, 트레이더스는 오는 2025년까지 5개 점포를 추가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전준무 글로벌A 기자 news@globa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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