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8(화)

2021-09-05 10:59  |  Investment

올해 IPO공모 16조 '역대 최대'

2010년 대비 1.6배

올해 상장회사들의 IPO 기업공개 공모액이 16조원을 돌파해 사상최대였던 지난 2010년 대비 1.6배 급증하는 신기원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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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들어 유가,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73개사의 IPO 공모액은 16조113억원으로, 95개사가 상장한 지난 한해 공모액의 2.7배 수준을 기록했다.

연간 공모액이 10조원을 넘은 것도 지난 2010년 이후 11년만으로 크래프톤, 카카오뱅크,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초대어 기업들이 연달아 상장한 덕분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13개사가 13조6,900억원을, 코스닥시장에서 60개사가 2조3,200억원을 IPO로 조달했다.

전준무 글로벌A 기자 news@globa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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