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8(화)

2021-09-07 11:13  |  Enterprise

삼성중공업, 세계 최초 자율운항 선박 내년 상용화

삼성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바다에서 운향 중인 두 자율운항 선박 간 충돌 회피 실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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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전남 신안군 가거도 인근 해역에서 목포해양대의 9,200t급 대형 실습선과 자체 보유한 300t급 예인선이 참여한 자율운항 선박 간 충돌 회피 실증을 진행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016년부터 SAS시스템 상용화를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해왔고, 지난해 10월에는 업계 최초로 300t급 예인선 자율운항에 성공한 바 있다.

송영재 글로벌A 기자 song@globa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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