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8(화)

2021-09-09 08:40  |  Market

인텔, 유럽에 110조원 들여 반도체 2곳 설립

삼성-TSMC-인텔, 시스템반도체에 400조 투자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유럽에 반도체 공장 2곳을 건설하는 등 10년 동안 총 950억 달러, 한화로 11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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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는 'IAA모빌리티2021'을 통해 "세계적으로 반도체 수요가 폭증함에 따라 과감한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투자는 반도체를 포함한 첨단산업의 촉매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텔은 앞서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 총 235억 달러를 들여 생산라인을 짓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파운드리 3사로 꼽히는 TSMC는 지난 4월 3년간 1천억달러, 116조원을 투입하기로 했고, 삼성은 지난달 총 240조원 투자계획을 세웠다는 점에서 3개 업체가 모두 40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전준무 글로벌A 기자 news@globa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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