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8(화)

2021-09-09 10:33  |  Market

정의선-최태원-최정우 의기투합 "3,000조 수소시장 공략"

'수소 강국 코리아'를 위해 현대차와 SK, 포스코 등 대기업이 뭉친 '코리아 H2비즈니스 서밋'이 창립총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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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H2비즈니스 서밋에 참여한 15개사 중 현대자동차와 SK, 포스코, 롯데, 한화, 효성 등이 오는 2030년까지 수소시장에 투자할 규모가 47조8천억원에 달한다.

수소기업협의체 공동 의장사로는 현대차와 SK, 포스코가 선정됐고,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대표 간사를 맡기로 했다.

국내 대기업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우선 글로벌 수소 생산과 운송 사업에 진출해 주도적이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수소 시장의 성장성을 주목하고 세계 각국도 앞다퉈 투자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50년 세계 수소경제 시장 규모를 놓고 글로벌 컨설팅사인 딜로이트는 2조600억 달러, 맥킨지는 2조5천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송영재 글로벌A 기자 song@globa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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