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8(화)

2021-09-12 22:39  |  Stockholder

금융위, 주식 소수점 거래 허용..삼성전자 주식 1만원어치 살 수 있다

내년부터 국내 주식을 소수 단위로 쪼개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소수단위 거래를 위한 별도 인프라를 구축하고 희망하는 증권사가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enter
국내 주식은 상법상 '주식불가분 원칙(하나의 주식을 여러개로 쪼갤수 없다)'에 따라 소수단위 주식거래를 할 수 없어 신탁제도(수익증권발행신탁)를 활용하게 된다.

이에따라 실시간 거래는 불가능하고, 하루에 1~2회 정도의 거래만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준무 글로벌A 기자 news@globala.co.kr

<저작권자 ©글로벌A,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