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8(화)

2021-09-14 10:24  |  Market

'코로나 쇼크' 올해-내년 잠재성장률 2% 추정

인구 요인 보다 코로나19 충격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2% 수준까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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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코로나19를 감안한 우리경제의 잠재성장률 재추정'을 통해 지난해와 올해 잠재성장률 추정치는 2.2%내외로 추정됐고, 이는 기존 추정치 2.5~2.6%와 비교해 0.3~0.4%포인트 낮아진 수준이라고 밝혔다.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생산가능인구 감소 등 구조적인 요인도 작용했지만, 무엇보다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의 경우 우리나라 2020~2022년 잠재성장률은 1.8%로 추정하고 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4%로 보고 있다.

전준무 글로벌A 기자 news@globa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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