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8(화)

2021-09-14 10:32  |  Enterprise

GS칼텍스, 고위험 질소 촉매 작업에 국내 첫 '로봇' 투입

GS칼텍스가 국내 업계에서 처음으로 위험성이 높은 '질소분위기 촉매 교체 작업'에 로봇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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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에 따르면 국내 로봇 전문업체와 협업을 통해 가상 작업 공간을 만들고, 모의 테스트를 거친 후 실제 현장의 설비에 로봇을 투입하는 질소분위기 촉매 교체 작업에 성공했고, 이번 로봇 투입을 통해 작업자 질식 사고의 위험을 현저히 줄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최근 4년간 국내 질식 재해로 인한 재해자는 65명이고, 이중 31명이 사망해 질식 재해 사망률이 47.7%에 달했다.

송영재 글로벌A 기자 song@globa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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