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1(목)

2021-09-24 07:25  |  Market

FT "헝다쇼크, 500조 아시아 채권시장 확산"

중국 제2의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그룹 쇼크가 아시아 채권시장까지 확대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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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헝다쇼크가 4,280억 달러, 한화로 503조원시장 규모의 아시아 채권시장에까지 퍼졌다고 보도했다.

연초 달러 표시 아시아 채권 수익률(금리)은 7%에 머물렀지만 헝다발 위기가 고조되면서 금리가 12%대까지 치솟았다.

FT는 현재 헝다 채권을 갖고 있는 국제적 투자은행은 UBS와 HSBC 등이고, 미국 최대 펀드인 블랙록도 헝다 채권을 상당량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현종 글로벌A 기자 CHOI@globa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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