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1(목)

2021-09-26 21:48  |  Market

일론 머스크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 내년 끝날 것"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이탈리아에서 열린 '테크위크' 행사를 통해 "차량용 반도체 부족 현상은 내년경에는 끝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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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방송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존 엘칸 스텔란티스 회장과 온라인 화상 대담을 통해 "반도체 부족 사태가 단기적일 것"이라며 "많은 반도체 제조 공장들이 건설되는 중으로 내년까지 우수한 반도체 공급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다임러나 폭스바겐 등 완성차 업체들은 반도체 부족사태가 오는 2023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고, 컨설팅회사 알릭스파트너스는 반도체 부족에 따른 올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 매출 손실이 2,1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송영재 글로벌A 기자 song@globa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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