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5(수)

2021-11-16 10:27  |  Blockchain

美투자회사 패러다임, 3조원 규모 '가상자산 펀드' 결성

미국 투자회사 패러다임(Paradigm)이 25억달러(3조원) 규모의 가상자산 투자 전용 VC(벤처캐파탈) 펀드인 ‘패러다임 원(Paradigm One)’ 결성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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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펀드는 투자자들의 출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당초 목표했던 규모에서 2배 증액된 25억 달러가 모였다.

패러다임은 가상자산 거래소 최초로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한 코인베이스 공동창업자인 프레드 어삼(Fred Ehrsam), 실리콘밸리 기반 글로벌 VC 세콰이어캐피탈 파트너 출신인 매트 후앙(Matt Huang)이 공동 창업한 투자회사다.

이들 VC 펀드들은 이더리움(ETH) 기반으로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고, 패러다임의 경우 앞서 2018년 결성한 4억달러(4700억원) 규모 첫 펀드의 내부수익률(IRR)은 올 상반기까지 매년 200퍼센트를 기록하고 있다.

최현종 글로벌A 기자 choi@globa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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