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8(화)

2021-11-29 08:44  |  Market

SK스퀘어, 코빗에 900억원 투자..2대주주 등극

SK스퀘어가 29일 재상장과 함께 미래산업이 블록체인과 메타버스에 공격적으로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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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대표이사 박정호)는 국내 최초 가상자산거래소 코빗(대표이사 오세진)에 약 900억원을 투자하고 2대 주주에 올라서고, 카카오계열 넵튠의 자회사이자 업계 최고 수준의 3D 디지털휴먼 제작 기술을 보유한 온마인드(대표이사 김형일) 지분 40%도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K스퀘어는 코빗에 약 900억원을 투자해 약 35% 지분을 인수해 최대주주 NXC(대표이사 이재교)에 이어 2대주주로 올라선다.

코빗은 2013년 국내 최초로 비트코인-원화 구매 거래 서비스를 시작해 2017NXC에 인수됐고, 현재 국내 최대 게임사 가운데 하나인 넥슨의 관계사다.

전준무 글로벌A 기자 news@globa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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