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5(수)

2021-12-22 18:23  |  Enterprise

CJ제일제당 "2050년 탄소중립 실현"...ESG 경영 박차

CJ제일제당이 오는 '2050년 탄소중립 및 제로 웨이스트 실현'이라는 중장기 탄소중립 계획을 확정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는 내용의 로드맵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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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최은석 대표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CJ제일제당의 약속'이라는 제목으로 전 사업영역에 걸쳐 부정적인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2030년 중장기 목표와 전략을 담은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2050년 '탄소중립 및 제로 웨이스트' 실현을 위한 중장기 핵심 전략은 △사업장의 탈(脫)탄소 에너지 전환 △제품과 솔루션의 친환경적인 혁신 △공급망·협력사 등 가치사슬 전반의 그린 파트너십 구축 등이다. 3대 핵심 전략을 토대로 온실가스, 에너지, 물, 폐기물 등 각 영역별로 12가지 세부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전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25% 감축하고, 전력 에너지원은 미주, 유럽 사업장부터 기존 화석 연료를 2030년까지 재생·바이오 에너지로 100% 전환하기로 했다.

최현종 글로벌A 기자 choi@globa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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